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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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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감 몸매의 소유자 빅토리아 실브스테드, 패들보드 타고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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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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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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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들보딩을 배우는 빅토리아 실브스테드(사진출처=영국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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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바다에서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패들 보딩을 즐기고 있는 빅토리아 실브스테드에 대해 지난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키 179cm의 스웨덴 출신 모델 겸 영화배우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올해 나이 40세로 믿을 수 없는 볼륨감 몸매를 과시하며 하늘색 비키니를 착용하여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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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영국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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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바르텔르미 섬에서 포착된 그녀는 바다에서 강사에게 패들 보딩을 배우며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고 현지 소식통은 전했다.
한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스웨덴 스키 국가대표 경력이 있으며 잡지 GQ, 맥심, FHM 모델로 유명하며, 그녀가 머문 휴가지는 카리브 해의 리워드 제도 사이에 있는 생바르텔르미 섬으로 20여 개의 아름다운 해변과 호텔, 리조트 등이 있어 할리우드의 많은 스타가 여행 오는 섬으로 알려졌다.
<출처 요트피아 http://www.yachtpi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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